아플 때 누르는 손발 지압점
아플 때 누르는 손발 지압점 입니다. 아플때 마다 눌러 주셔서 지압을 해주시면 아마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손등
왼발,왼손,머리,척추,경추,요추,선골,오른손,오른발,미골,홍추 등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손바닥
우리 몸의 장기에 해당하는 부분 입니다. 간,심장,소장,위,폐,대장,비장,위,인두,기관지,폐,신장,요도,췌장,부신,담낭,방광 등으로 나타내 집니다.평소 위가 안좋으신 분들이라면 가운데 에서 조금 위쪽을 지압해 주시면 되겠네요.
★오른발 왼발
발로 지압을 해주는 방법 입니다.왼쪽 오른쪽으로 구별 되어지어 눈,귀,어깨,신장,고관절,수뇨관,맹장,직장,난소,심장,전두동,인,대뇌,뇌하수체,하행결장,폐,췌장,송과선 등을 지압 할수 있어요.
아플 때 누르는 손발 지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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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누르는 손발 지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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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 미니 마사지기S DUO, SP-308W뻐근한 부위에 패드 붙이고
쬐끄만한 미니 마사지 본체를 딸칵 접착시키고
바로 마사지하니 편리하고 좋아요.
평소엔 잘 안하지만 써본결과 몸이 결리거나 뻐근할 때 찾게되네요.
사고나서보니 클럭 홈페이지 직접 들어가면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걸 알게됐어요.ㅠㅠ
저는 여기에서 78000원 주고
큰 패드1개. 미니패드1개. 마사지기 본체 2개. 리모콘 1개 이렇게 구매했는데
클럭 홈페이지 들어가면 반값세일 뭐 이래가지고
제가 산 저 제품 전부에다가
패드가 큰패드4개+작은패드4개 총8개 또 들어가있는게
87000원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패드를 무려 8장이나 더 얻을 수 있ㄷ…ㅎㄷㄷ)
저는 78000원에다가 따로 패드도 4개씩 5만원인가 더 주고 구입했는데말이죠….쩝…
역시 전 정보력이 느려요…ㅠㅠ
뭐…여튼 미리사서 사용 잘하고 있으니 만족하려하고 있습니다…
사용법도 쉬워요.
모드는 총 2가지예요.
하얀색 불이 들어오는 화이트모드와 파란불이 들어오는 블루모드.
화이트모드는 침기능. 마사지기능. 약한 두드림기능 이렇게 3가지구요
블루모드는 강한 두드림기능. 주무름기능. 마사지기능 이렇게 3가지예요.
개인적으론 화이트모드는 침 기능때문인지 좀 따가운 느낌이 들어서 저는 화이트모드로는 안하고 블루모드로 해요.
패드 1장으로는 총 20~25회정도의 마사지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10회 이상 쓰니 패드가 좀 나달나달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 20회정도 쓰니 마사지가 좀 약해진 느낌? 나달나달해진 느낌?을 받아서 패드를 곧 교체해야할 것 같아요~
자주 사용하시는 분은 리필은 필히 사놓으세요.
그래야 필요할 때 바로바로 쓰실 수 있을테니까요.
불편한 점 찾았어요.
리모콘이 말을 잘 안 들어요.
저랑 신랑이랑 각각 1개씩 붙이고 있으면
리모콘이 호환되기 때문에
누르면 두개가 다 움직여요.
저는 방에 신랑은 거실에 있어도 말이죠.
그래서 저희는 서로 눌러주고 리모콘은 잘 안 쓰게 되요.
리모콩 쓰면 함께 작동이 되서요.
게다가 작동시간이 짧아요.
20분 정도 하고나면 충전한 본체가 거의 맥을 못 춰요.
그래서 한개 쓰고 20~30분 지나면 본체를 다시 갈아줘야해서 몸이 많이 피로하시고 뻐근하신분은 본체 1개로는 부족할 것 같기에 2개정도는 사셔야 할듯해요.
위의 유의사항 주의하시며 쓰시면
잘 쓰실 것 같아요.
여튼 저희도 뻐근할 때 잘 쓰고 있습니다~
————–추가후기—————-
2020. 3. 24.
3주정도 썼습니다.
쓰다보니 추가할 내용들이 있어서 추가후기 올려요.
패드 1장당 약 20회 정도 쓰니(정확하게는 붙였다가 떼니) 겔이 좀 밀리는 부분이 생기게 되요.
그러다보니 작동이 잘 안되는 느낌도 들어요.
예를들면 허리에 붙였다가 작동이 안되길래 몸을 좀 비트니 다시 작동이되고 뭐 그런식으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교체했죠~
저는 아픈곳이 없어서 잘 안쓰는데
제 신랑은 몸이 자주 뻐근해지는 거북목을 가진 사람이라 집에만 오면 이걸 하더라구요.
몸 자주 뻐근해지시는 분이라면 사서 사용하시길 강력추천 드려요~
참! 하나 정정할게 있습니다.
한번 붙여서 사용하면 20분 정도 후에 꺼지고나서
꼭 충전 다시 시켜야 되는 줄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20~30분후에 자동으로 꺼지면 바로 다시 본체를 눌러서 작동시키면 몇번 더 할 수 있어요ㅎ
여튼 몸 자주 뻐근하신분은 사십쇼!
클럭 미니 마사지기S DUO, SP-308W기존에 클럭 싱글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사놓고 귀찮아서 사용을 잘 안하다가
최근에 다리가 자꾸 저리고
허리가 좀 아파서 사용해봤더니 찌릿찌릿한게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한번에 한개만 사용하니 다른쪽이 아쉬워서
듀오로 구입을 하고
하나는 다리, 하나는 허리
또는 허리, 등 이렇게 붙이고 사용을 하니
너무 시원한거 있죠!
근데 이거 패드도 뽑기가 있는건지
케바케에요.
예전에 구입헀던 제품에 큰패드를 사용할땐 첫 사용부터 너무 감각이 잘 안느껴지는거에요. 제일 높은 단을 사용해도 약간 찌릿 할 정도? 그래서 작은 패드를 써보면 1단을 해도 간도가 쎄고 시원한데..
도대체 뭐지? 싶었는데…
이번에 듀오로 구입하고
큰패드제품을 써봤는데
이건 완전 짱짱!!!1단을 해도 짱짱하게 찌리리리~~~
한 4단하면 덜덜덜덜 아파요 ㅋㅋㅋ
결론은 패드도 복불복 뽑기가 있구나 싶어요.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완전 만족하구요
다음에 대왕패드를 한장 구입해서 사용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아 참고로…
기본패드, 그리고 큰패드
팔이나 다리, 허리에 붙여놓으면 큰 차이는 없어요.
저주파의 찌릿함과 진동이 어짜피 전체적으로 퍼지기 때문에
작은 기본패드를 사용해도 시원하답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S DUO, SP-308W구성품: 본체 2개, 패드 작은것 1개, 큰것 1개, 리모콘 1개
가격은 어디서사나 비슷하지만 와우로 새벽배송 받아서 사용하려고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다.
후기를 수백개 읽어봤는데 패드는 어떤 사람은 5~6회만에 못쓰게되서 새로 구입했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스무번 넘게 사용했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평균해보니 15~20회 사이 정도는 사용하는듯 합니다.
피부가 지성이거나 땀이 많은 체질인 경우는 빨리 못쓰게 되는듯 합니다.
모드는 두가지이고 강하게 주무르는건 첫번째 모드에만 들어가있습니다. 두가지를 상황에 맞춰서 쓰면 될것 같습니다. 리모콘 버튼을 누를때마다 삑삑 소리가 크게나서 아기가 있는 집에서 밤에 사용하기는 눈치보일 수 있는데 다행히 음소거 기능이 있네요.
설명서를 보면 패드는 꼭 정품 패드를 써야 하지만
접착 부분을 씻어서 잘 말려서 사용할수도 있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씻어서 쓰는 부분은 나중에 해보고 후기에 추가해놓겠습니다.
패드는 여분으로 미리 구입해놓아야하고
꼭 구입하시기를 추천해드리는 제품은 발마사지용 패드입니다.
족저근막염이나 발이 쉬이 피로한 분들은 효과느끼실 수 있는 아주 괜찮은 제품입니다.
주의하실점: 본체와 리모콘을 무선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다 사용한 후에 전원을 꺼놓아도 상호간 연결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미세하게 전력을 소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충전으로 가능한 오래 사용하시려면 본체와 리모콘간의 연결을 수동으로 꺼주고 다시 사용시 재연결해주는 식으로 사용하는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한 번 사용후에 다음 사용까지 대기시간이 긴 경우에는 연결해제해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클럭 미니 마사지기S DUO, SP-308W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목디스크끼가 있어서
목견인기도 사줬는데 훨씬 이게 간단하니
좋다네요
작년에 부모님 어버이날 사드려서
넘 좋다하셔서 남편도 사줬는데
효과있다하니 보람있어요
아쉬운건 젤패드가 ㅠㅠ 반영구가아니라는점
메인장치에비해 비싸다는점이 넘 아쉽지만ㅠ
그래도 효과나 기능 등이 만족스럽습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S DUO, SP-308W몇번이나 사려고 별르고있다가, 허리아픈바람에 급하게 주문했어요.. 일요일낮에 주문했는데 월요일 새벽배송이라니.. 너무 감사했어요. 출근하면서 챙겨와서는 설명서 잘 읽어보고 지금 두번째사용하고있어요.. 너무 좋으네요.. 나무 감사한 생각이 들어요.. 아프지않는사람도 맛사지기능으로 딱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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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에서 이걸로 정착해야겠어용! | 
21개월 딸 여태 쭉 베베* 센서티브만 썼어요
피부가 예민해서 기저귀랑 물티슈 시중에 거의 다 써보고
맞는걸 골랐는데 물티슈는 베베*이 맞았었거든요
이번에 베베*에 대한 소문 듣구나서 페넬로페 알게되고
이걸로 바꾸려고 주문해봤어요
성분을 비교해 보니 베베*이 뭔가 더 추출물이 들어갔고
페넬로페는 그거에 비하면 추출물은 카무카무랑
블루베리 두개뿐이네요
대신 전성분에 표시될때 들어간 함량순(%)로 표기되기때문에 표기되있는 순서가 중요한데
베베*은 여러가지 화장품 성분이 앞에 있다면
페넬로페는 추출물이 앞에 표기되있어요
전성분 유해등급을 알려주는 화해어플로 봤을때는
둘다 유해성분은 제로네요
물기는 베베*보다 적어요 저는 물기가 많은걸
별로 안좋아해서 이게 딱 좋네요
뽑힐때도 한장씩 잘 뽑히구요
일단 성분에서 합격이예요~^^
어차피 저희 애기 피부가
바로 반응하긴하지만 요플레 먹고 묻어서 턱주변 닦아줬는데 발진 등 아무 문제가 없어서 이제 이걸로 정착하려구요
티슈 자체의 크기는 베베*가 더 크고 직사각형의 형태.
이거는 정사각형의 형태예요
중량은 베베*센서티브가 380그람으로
더 두꺼워야하지만(페넬로페 345그람)
크기가 크기때문에 만져봤을때 느낌만으로는
페넬로페가 더 도톰하다고 느껴져요
가격도 이게 더 비싸지만 몇천원 차이이니 이걸로
정착해야겠어용~^^
디자인도 상큼상큼하니 괜히 기분도 좋네용
항상 쓰던제품이라 믿고 구매중입니다. | 
어린이집 준비물로 구입햇어요.
제품명:바이탈 릴리로즈 캡형 물티슈
용량:375g
원산지:대한민국
구매가격:18.500원
유통기한:2019.2.20
배송상태:로켓배송
재구매 의사:◆◆◆◆◆
페넬로페 물티슈는 아기물티슈로
항상 사용중인 물티슈이기에..
4년이 넘게 안전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신생아때 잠깐 하기스제품을 쓰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페넬로페 제품으로 갈아타고 난 후
지금까지 쭉~~사용중인데 저희 아가한테는
잘 맞아서 아직까지 잘 사용중입니다.
손과얼굴 물티슈와 스트롬볼리 3가지의 종류를
돌아가면서 사용중이긴 하나..
그 중에 이 제품이 그나마 넉넉하게 부담없이
사용할수가 잇는것 같아요.
물티슈의 크기도 적당하고,
촉촉함도 오래 남아잇고,
아기 변을 닦을때도 부스럼없이 물티슈에
잘 붙어서 잘 닦이구요.
향도 거의 무향이고,
두께도 두껍고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적합한것 같아요.
물티슈를 양옆으로 늘리면 쭉쭉 잘 늘어나지만
잘 찢어지지가 않아서 맘에 들구요.
한장 한장씩 톡톡~잘 뽑혀서 더욱더 마음에 드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기물티슈로는 페넬로페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항상 좋은제품 감사드립니다.많이 파세요~~^^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아보앗구요.
쿠팡맨님들~하루에도 수십군데 무거운짐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하실텐데..그래도 항상 친절한 배송,스마일 배송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맨님들 항시 운전조심 하시구요~
울님들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Happy New Year!
#언제나 관심잇게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육아의 필수용품!! 페넬로페 물티슈로 고고고!! |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정말이지 물티슈는 필수불가결한 생활용품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육아 초반에는 이것 저것 정착하지 못하고 다양한(?) 물티슈를 써봤는데 이제는 요 [페넬로페]로 정착했답니다.
지인이 페넬로페 좋다고 해서 추천해줬는데 무엇보다 성분들이 믿을 수 있고 향도 적당하고 수분감이나 두께감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티슈를 선택할 때 살펴봐야할 요소들이 다 괜찮다고 하니 믿고 써봤죠.
그런데 정말 다른 물티슈에서 좀 부족하고 아쉬웠던 점들이 다 채워지는 [페넬로페]더라구요.
어느순간 이렇게 물티슈가 한 박스 오면 든든한 마음이 드는 엄마가 되어버렸네요. ^^
아이들이 자고 있어서 기쁜 마음에(?) 물티슈 쌓기 놀이도 한 판하고 두툼한 물티슈를 만지작만지작 거렸답니다. ^^
리필용도 괜찮긴 한데 아이들이 자꾸 스티커 부분을 뜯어서 수분이 날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가격이 있어도 캡형으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디자인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사람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해주는 이쁜 그림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면
더 좋겠죠? ^^
여튼 캡을 여니 부모에게 도움을 주는 짧지만 의미심장한 글귀들이 있어요.
별 거 아닐수도 있지만 캡을 열어볼 때 가끔 보며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실험삼아 한 장 뽑아봤는데 역시나 한 장씩 잘 뽑아지더라구요.
몰아서 여러 장 나오면 또 대략 난감해지잖아요. ㅠㅠ
역시나 수분감 좋고~~ 엠보싱 처리되어 있어서 느낌도 참 좋아요.
한동안 잊고 있었던 [체리]도 이제는 챙기려구요.
체리란? 포인트같은 거인데 모아서 페넬로페 사이트에서 점수대별로 선물을 받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물티슈의 성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마음 든든하게 서랍 한 곳에 정리했답니다.
육아 도우미! 물티슈! 페넬로페가 좋아요~ 엄지척!!
적당한 수분감과 두께감으로 아이 엉덩이를 지켜줘요 | 두둥~ 복직하고 정신없이 보내는 요즘, 육아의 필수품!! 물티슈가 다 떨어진 줄도 모르고 ㅠㅠ 급하게 물티슈를 주문해서 금방 올까 싶었는데 역시나 쿠팡!! 빠른 배송으로 딱 중요한 순간에 페넬로페 물티슈를 받았답니다. 너무 좋아 좋아~~ ^^
늘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맞아주는 페넬로페 물티슈!! 이번에 구입한 바이탈 릴리로즈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거라 별 고민없이 선택!! 언제나 굿 초이스!! ^^
물티슈의 캡을 열면 늘 부모로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글귀가 있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는 당신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에 달려있다.”…
새삼 돌아보게 되요. 제가 어떤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는지…
이런 작은 배려의 글귀, 부모로서 격려해주는 말 한마디!! 정말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힘이 된답니다.
고마워요~ 페넬로페!!
열심히 체리도 모으고 있는데 요번엔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르면 몰라도 알면 다들 모은다는 “체리~~”
페넬로페 물티슈, 기저귀 등을 사면 요 체리 점수들을 모아서 요긴하게 쓰면 된답니다.
페넬로페 사이트나 까페를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어요.
[무파라벤, 무페녹시에탄올, 무MIT, 무CMIT]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는 것보다 중요한 건 해로운 성분이 들어가지 않는 거겠죠?
꼭 꼭 확인하고 써야해요.
특히 아이들의 피부에 바로 닿는 거잖아요. ^^
적당한 수분감과 딱 좋은 두께감!!
알지만 또 이렇게 한장 쓰윽~~ 꺼내서 확인해본답니다.
이렇게 쌓아놓고 마냥 행복해지는 엄마의 마음!!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다들 아실 듯~~
페넬로페처럼 언제나 믿고 쓸 수 있는 제품들이 세상에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 엉덩이를 지켜준 페넬로페!! 고마워잉~~
한 줄 요약을 입력해 주세요 | 페넬로페 애용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페페 물티슈 스트롬볼리도, 세자린도, 릴리로즈도 써보고
이전엔 하*스도 몽*드도 그리고 베*숲도 다 써봤거든요
근데 두께나 수분감에 있어서는 페넬로페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릴리로즈가 제일 페넬로페에선 얇은 라인인거 같은데
다른 타사 제품에 비하면 그보다는 훨두껍고 좋네요
다른거 쓰다보면 페넬로페 물티슈가 월등히 부드럽고 아기 피부에도 자극 없고
자꾸 찾게 되는거 같아요
저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친해진 문센엄마들이나 카페에서 육아 선배 언니들도
저같은 분이 많아요
이렇게 할인행사만 자주 해주신다면 더 열심히 쟁여놓고 사용할 의향있습니다^^
그리고 리필 캡형 다 쓰는데 캡형은 열때마다 명언 한구절씩 써있는걸 그냥 지나치는 법 없이 꼭 읽어요
읽으면서 다시 부족하지만 아기한테 잘하겠노라 다짐을 합니다
페넬로페 원단도 로고랑 캐릭터 찍혀있는거 보면 페넬로페에서만 만든 천인가봐요 그래서그런지 이런 부드러운 느낌이나 촉감이 다른 물티슈랑은 확연히 다르다는걸 알겠어요
이점이 좀더 페넬로페에 대한 믿음을 주는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무튼 물티슈 같은 경우는 아기가 더 커서 기저귀도 떼고 학교에 입할떄도
필요한거니까 안바꾸고 계속 사용할게요
그러니 앞으로도 믿을수있는 제품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페넬로페 바이탈 릴리로즈 아기 물티슈 캡형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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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바이탈 릴리로즈 아기 물티슈 캡형 베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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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단추가 있어야 좀 더 포멀한 분위기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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